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게임 관련 정보 (문단 편집) == 특수 요소 == 비교적 약한 카르텔 세력이라고 하더라도 일정 크기 이상의 기지에 대놓고 돌격하면 전면 전투가 벌어지고, 이에 따라 경보가 울리게 되면 공격 헬기까지 오는 등 상당한 숫자의 적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보통 난이도로 진행한다고 하더라도 제법 힘든 전투를 치뤄야 한다. 우니다드 기지라면 더더욱 말할 필요가 없다. --코옵하는 친구가 돌격을 선호한다면 본격 우정파괴게임-- 최대한 조용한 잠입이든, 적들을 몰래 전부 처리하는 방식의 잠입이든 적과의 전면 전투를 피하며 잠입하는 것을 권장하는 게임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큰 적 기지의 경우 몰래 잠입할만한 통로나 배수로 같은 은밀한 입구 그리고 다양한 특수 요소들이 있다. 이는 드론이나 망원경 정찰 시 따로 마킹으로 위치가 표시된다. * 발전기 산타 블랑카 혹은 우니다드 기지에는 피아를 식별하여 개방되는 정문, 전조등, 전등, 무인기 방해전파 장비, 경보탑, 대공미사일 차량 등 전기로 가동되는 장비들이 존재한다. 기지에 발전기가 존재한다면 '''발전기를 끄거나 파괴하면 해당 기지의 장비들이 모두 작동정지 상태가 된다.''' 밤이 되어 조명들을 켠 와중에 발전기를 끄거나 날려버리면 기지 전체가 의심 상태에 잠깐 들어가기는 하지만, 발전기의 신뢰성이 영 아니라는 설정인지 경계 상태로 들어가진 않기 때문에 적들의 인지범위가 매우 줄어드니 신속하면서도 조용히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다만 후반부 지역에는 야시경을 장비한 적이 등장하기도 하고, 산타 블랑카 조직원들은 발전기가 꺼져도 조금 의심하다 다시 그냥 제 할 일 하는 멍청함을 보여주는 반면에 우니다드는 최소 한 명 정도는 발전기를 보러 오니 주의. 다행히도 끈 발전기를 다시 켜지는 않는다. 주로 자물쇠에 있는 철망 속에서 보호 받고 있으며 직접 끄거나 파괴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외에 EMP 드론을 이용하며 파괴하는 것도 가능. 보안 등급이 높은 기지에는 같은 세력의 차량을 끌고 와야만 열리는 철문이 있기도 한데, 발전기를 끄면 굳이 차를 뺏어올 필요 없이 열린다. 그 외에 재머, 경보탑, 그리고 아주 가끔 대공미사일 터렛도 발전기가 꺼지면 무력화된다. 다만 일부 기지에서는 발전기 없이 위 장비들이 존재하거나 발전기를 꺼도 정상작동하는 경우가 있으니 방심하진 말아야 한다. * 드론 방해 장치(jammer) 기지에 따라 드론 정찰을 방해하는 장치가 존재하는 기지도 있는데 드론 화면에 심각한 노이즈가 끼고 마킹이 불가능해지고 드론이 가진 고유기능들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다가가서 직접 끄거나, 폭발물 또는 대물 저격총으로 쏴서 파괴하거나, 발전기를 찾아 전원을 끄면 무력화된다. 특히 이 드론 재머는 발전기 없이 혼자 가동되는 경우가 전혀 없다. 하지만 가끔 두 개 이상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 있으니 유의. 장비는 대공미사일 장비처럼 커다란 레이더 장비처럼 생겨서 쌍안경으로 장비를 확보하기 크게 어렵지 않으니 잘 찾아보자. * 경보탑 기지 내부의 경보탑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경보탑의 꼭대기의 빛나는 박스 모양 부분을 사격하여 알람을 미리 꺼두는 것이 가능하다. 알람이 울리게 되면 기지 전체로 경계 및 전투 상황이 전파되고 추가적인 증원이 올 수 있다. 때문에 미리 파괴하는 것이 권장된다. 혹은 전원을 끄면 작동하지 않는다. 알람 역시 기지 규모가 크면 두세 개 이상이 있으므로 전부 파괴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 차량 위장 기본적으로는, 전원을 끄면 열린다. 해당 세력의 차량을 타고 문 형태의 아이콘이 표시되는 지역으로 가면 해당 세력으로 인식해 자동으로 기지의 문이 열리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잠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굳이 문이 없더라도 적들의 인지도를 감소시켜주는 효과 또한 있다. 다만 차량을 멈춘 상태인데 적이 가까이 있다거나 특정 지역으로 대놓고 계속 운전해 들어갈 경우 정체가 들통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보통 해당세력의 기지 근처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으니 잠입에는 이만한 요소가 없다. 주변 순찰대를 습격해서 차량을 획득해서 들어가는 방법이 제일 좋다. 물론 차체가 낮은 차량, 유리창이 큰 차량, 테크니컬이나 MRAP같이 사수가 노출된 장비로 들어가려 하면 문은 열려도 병력들에게 금방 들켜서 지옥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니 주의하자. 잠입에 쓰겠다면 차체 높은 대형 트럭은 잘 걸리지 않고, 아예 내부와 사수 전부 보이지 않는 장갑차는 병력들을 쏘거나 치어서 죽이지 않는 이상 뭔 짓을 해도 안 걸리니 프레스티지 상자나 특수부대 상자 등에서 대형 트럭이나 장갑차가 뽑혔거나 아예 게임 내 상점에서 산타 블랑카 차량 팩과 우니다드 차량 팩을 구매해서 저항군 지원으로 불러낼 수 있다면 이용할 만 하다. * 저항군 감옥 종종 기지 안에 저항군이 갇혀있는 감옥들이 있는데, 자물쇠를 부숴서 문을 열어주면 안에있던 포로들이 뛰쳐나와 기지의 적들과 바로 교전을 실시한다. 포로의 숫자는 기지마다 다르지만 머릿수에 상관없이 그냥 용감무식하게 싸워준다. --쌓인게 엄청 많은 듯...-- 겉모습은 후줄근하고 허약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잘싸워서 한명뿐이라도 혼자 너댓명을 해치우고 장렬하게 전사하는 경우도 있지만, 업그레이드의 분대 항목에 있는 "훈련된 저항군" 이라는 연관 스킬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연관 스킬을 하나도 찍지 않았다면 교란용 고기 방패 수준인 경우도 많다. 당연하지만 조용히 들어가 볼일을 다 보기 전에 풀어놓으면 괜시래 사방팔방 뛰어다니며 난장판을 벌여 기지 잠입이 더 힘들어지므로, 잠입 후 용건을 마친 뒤 탈출할 때 혼란을 일으키거나 기지 안의 적들을 한쪽 방향에 정신 팔리게 만들때 써먹기 좋다. 또는 경찰과 비슷한 역할의 우니다드를 공격할 때 저항군들을 싸우게 만든 뒤 숨어서 하나씩 저격해 우니다드의 순찰 레벨을 비교적 덜 올리고 교전하는데 활용 할수도 있다. 자물쇠는 원거리 사격으로도 부술 수 있다.[* 굳이 자물쇠를 노려 쏠 필요는 없고 문을 맞추면 된다.] * 기관총 진지 개틀링 기관총 진지가 있는 기지도 있으며 전투가 벌어지면 근처이 있던 적군이 기관총을 잡고 사격하게 된다. 물론 플레이어도 이걸 이용하는 걱이 가능하다. 가끔 포방패가 좌우에 달려 더 튼튼한 기관총이 있기도 한데, 일단은 저 포방패에도 시야창이 있어 조준 실력과 순발력이 뛰어나다면 빠르고 정확한 저격으로 정면에서도 사수를 잡을 수는 있다. 적을 사살해도 다른 적이 기관총을 다시 잡으러 오니 주의. 웬만한 중기관총이 아니라 '''미니건'''이라 사격라인을 그냥 지나가다간 [[끔살]]당하기 십상이다. --중기관총 대신 미니건을 쓰는 마약 카르텔의 위엄 오오-- * 대공 미사일 발사대 항공기를 상대로 미사일을 발사하는 대공 미사일 발사대로 고스트 팀이 공중장비를 타고 접근하는 것을 막는 장비이다.[* [[파 크라이 4|자이로콥터 한 대로 하늘의 왕자가 되어 무쌍찍고 다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생긴 장치로 보인다.] 폭발물로 파괴 가능하며 또는 저고도로 비행하여 감지를 피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미 발사된 후라도 이리저리 회피기동을 하면 운 좋게 피할 수도 있다.[* 날아오는 방향으로 동체를 기울이면 피할 수 있다. 즉, 왼쪽에서 날아오는 표시가 보이면 왼쪽으로 동체를 기울이며 기동한다.] 혹은 지상으로부터 대략 600m 이상의 고공비행하면 이 대공미사일의 공격을 받지 않을 수 있다. --헬기를 타고가다가 좌석을 바꾸어 추락하면 미사일이 반응하지 않는 웃지못할 현상도 있다-- 직격당하는 즉시 기체가 파손되며 탑승자 전원이 부상상태에 돌입한다. 물론 운이 좋으면 동체만 파손되기도 한다. 나중에 가면 미사일이 있는 지점을 얼추 외우게 된다. 지상에서 미사일을 끄거나 부수거나 전원 꺼봐야, 나중에 지나갈때는 다시 복원되어 있으니 파괴한 적이 있다고 방심해서는 안된다. * 박격포 진지 가끔 샌드백으로 둘러쌓인 박격포 진지가 기지 내에 있는 경우가 있다. 기관총처럼 침투 도중 발각시 플레이어의 위치로 포격을 날려준다. 꼭 교전상황이 아닌 추적중이라도 포탄이 날아오니 주의해야한다. 운용하는 적을 쓰러뜨려도 다른 녀석이 달려와 잡기도 하기때문에 확실히 파괴해 주는것이 좋다. 기지내에 박격포가 있다면 카르텔 간부의 무전내용이 바뀌기 때문에 박격포의 유무를 확인할수 있다. 박격포 특성상 코앞에선 사격하지 못하고 적어도 150~200m 이상은 떨어져야 포격이 날아온다. 기관총 진지는 다가가서 E키를 누르면 사용이 가능한데 비하여 플레이어는 사용할 수 없다. 모델의 크기로 봐서는 81mm 박격포로 보인다. 폭발물로 파괴 가능하며 장거리 저격으로 박격포 상자를 노리면 역시 파괴 가능하다.[* 다만 기지 뒷편에서 잡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보기 힘든 상황이며 대부분의 박격포 진지는 입구 쪽을 향하고 있는 편이다.] * 각종 폭발물 액션 게임에서 필수요소처럼 들어가는 '''쓸데없이 위험해 보이는 시뻘건 드럼통'''은 여기에서도 등장한다. 그리고 대놓고 '''날 터뜨려 주세요'''라고 외치는 듯한 거대 가스탱크도 가끔씩 설치되어있다. --[[마이클 베이|폭발마]] 성향의 플레이어들을 위한 좋은 장난감-- 이것들의 용도는 그저 폭탄용이다. 단 가스탱크는 한두발 정도만 사격할 시 구멍에서 불이 나오면서 가열이 된 이후에 터지게 되니 즉각 터뜨리려면 충분한 양으로 데미지를 입혀야 한다.[* 물론 HTI 나 유탄발사기 같은 고위력 병기로 쏘면 한방에 터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